[스크랩] 상주인 한마음 축제는 끝나고....

처음치러지는 행사에는 미흡함이 있게 마련이니 행사는 성공리에 끝났다고  평해도 좋을듯....

그러나. 누가봐도 시정해야 할점은 축사의 지루함. 아부의 극치는 이번 한번으로 족했으면 하는 바램이건만..

정치에 뜻을둔 분들의 마음은 동향인들의 마음을 알런지?.....

그리고 홍보와는 달리 원작골 막걸리는 왜 그리 비싼지.. 폭리?  허나 동문 선후배를 만난 것으로 위로 해야 되겠지요......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 축제를 위해 새벽부터 달려은 화서면 기관장님 여려분과  재경화령초 선,후배동문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노환균 중앙지검장과 함께

 

 

 

 

 

 

 

 

 

 

 

 

 

 

 

 

 

 

 

 

 

 

 

 

출처 : 화령초등학교총동창회

글쓴이 : 39회 이금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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