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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by 새벽1220 2012. 10. 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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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예전과 비해 너무 많이 산행을 한것 같다

어쩌다 보니 산행에 빠진 친구들을 위해 번개팅을 여러번...

이넘 저넘 마음에 안걸리느 넘 없고 이넘땜시 번개팅! 저넘땜에 번개팅!..

9월23일 산행을 같이한 넘들...너무 놀기 좋아하는 넘들 다모였다.

그래서

휴유증도 많다 홍귀에게 문자가 왔다

많은 술 너나 다 마시라고 앞으론 권하지 말란다..ㅋㅋ 짜슥 좋다고  받아 먹을땐 언제고....ㅎㅎㅎㅎㅎㅎㅎㅎ

담엔 칵테일 막걸리를 먹여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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